봄에 돌나물을 뜯어다 설탕에 재어 효소를 담았습니다.
오늘이 4개월 재 바쁘다보니 조금 늦었습니다.
걸러서 다시 3개월 숙성을 시켜 물에 희석해 먹으면 되겟지요..
단맛이 도는 효소 거르는 바구니 옆에 나비손님이 찾아들었습니다.ㅎㅎ
효소를 거른 건데기는 흐물흐물 했으리라 생각하고
사슴을 주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의외로 오돌오돌 맛이 기가 차네요.
나물로 무쳐 먹으려고 꽁꽁 무치고 있군요..
냉장보관 준비 끝입니다.ㅎㅎ
연한 연두빛도 노란색도 도는 돌나물 효소 원액입니다.
오늘이 4개월 재 바쁘다보니 조금 늦었습니다.
걸러서 다시 3개월 숙성을 시켜 물에 희석해 먹으면 되겟지요..
단맛이 도는 효소 거르는 바구니 옆에 나비손님이 찾아들었습니다.ㅎㅎ
효소를 거른 건데기는 흐물흐물 했으리라 생각하고
사슴을 주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의외로 오돌오돌 맛이 기가 차네요.
나물로 무쳐 먹으려고 꽁꽁 무치고 있군요..
냉장보관 준비 끝입니다.ㅎㅎ
연한 연두빛도 노란색도 도는 돌나물 효소 원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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