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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체험정보

중국여행 자금성... 3탄

중국여행 자금성... 3탄

 

여행중 먹는 음식이야 입맛에 맞지는 않아도 그런데로 먹을만하데요.

그리고 현지음식을 먹어보는 기회라 생각하고 아무거나 잘 먹었답니다.

잛은 시간에 가이드를 따라다니며 갔다왔다는 표시로 남는것은 사진밖에 없네요.

 

자금성에 들어서면 웅장한 건물들이 위압감을 주기도합니다.

 

여기서 건물만 보았지 건물안은 덜어가보지도 못하였고

수박 걷할는 식이랍니다. 그냥 눈팅하며서 가이드따라가기 바빠요.

 

일행과 떨어지는 순간부터 국제미아가 되고 말테니

말도 통하지 못하고 물어볼 수도 없기때문입니다.

 

 

 

 

 

 

이런게 건물 주위에 많이있는데 건물에 불이났을때

사용할 물을 저장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여기는 정부에서 인정한 노천 먹자골목의 야경이구요

거리가 300m정도 되는데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총출동한 곳이랍니다.

그냥 지나며 구경만하였는데 역한 냄새가 나는 곳도 있구요

살아있는 전갈을 바로 기름에 튀겨서 먹는 답니다.

중국사람 못먹는건 날아가는비행기와 자동차외에 움직이는 것은 모두 먹는다고 하네요.

 

피곤하긴하였지만 별구경다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