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창고 입구에 앉아 한동안 꼼짝도 않던 작은 새 두마리.
사진 다 찍고 한참을 들여다 봐도 가만히 있더니 살짝 잡아보려니 뽀로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예쁜 새 볼 때마다.. 예쁜 새소리 들을때마다..
몰라서 답답~^^
좋은엄마 되려면 주변에 있는 동식물 이름 잘 알아둬야 할텐데 말이에요.
요녀석 이름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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