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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교욱 / 안동대학교에서 농민사관학교 입학식을 하다 ...김관용도지사 참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11. 10:01
농민교욱 / 안동대학교에서 농민사관학교 입학식을 하다 ...김관용도지사 참석
바람 한 점 없이 따뜻한 날 문화도시 안동에서
김관용도지사님을 비롯하여 경상북도의회 의장님 등 많은 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이 있었습니다.
새벽밥 먹고 안동으로 출발해서 도착하니
이미 수상자들 예행연습 끝나고 한사람 안왔다고 행사진행자 안절부절입니다.
아고,미안혀라~..
한바탕 가면극 민속놀이 벌어지더니
이윽고 시상식이 진행되고 연단에 서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하도 오랜만에 받아보는 상이라.ㅎㅎ
봉사를 하든,일을 하든,교육을 받든 매사에 보다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해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오늘은 내가 고래가 한번 되어 보렵니다.
경사농회장님이신 쌀아지메님과 예천의 임희순사장님 그리고 저입니다.^^*
김관용도지사님을 비롯하여 경상북도의회 의장님 등 많은 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촌체험지도자 과정을 공부헸는데
담당 선생님께서 전화가 왔네요.
도지사표창장을 받아야 되니 조금 일찍 꼭 참석하라고요.
새벽밥 먹고 안동으로 출발해서 도착하니
이미 수상자들 예행연습 끝나고 한사람 안왔다고 행사진행자 안절부절입니다.
아고,미안혀라~..
한바탕 가면극 민속놀이 벌어지더니
이윽고 시상식이 진행되고 연단에 서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하도 오랜만에 받아보는 상이라.ㅎㅎ
봉사를 하든,일을 하든,교육을 받든 매사에 보다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해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오늘은 내가 고래가 한번 되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