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농 이야기

무더위/폭염/피서와 체험농장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7. 21. 21:50

무더위/폭염/피서와  체험농장

 

오늘은 오전 11부터 수은주가 30도를 넘어가는 군요.

오후에는 무더위에 폭염까지 수은주가 34도를 가르킬때는

복분자 호도농원 대야산방과 오디세이 농장의 풀장이

가고싶지만 약속도 없이 포도따기 체험온

손님들이 4가족이나 오셨군요.

 

 

다행히 지중냉, 온풍장치가 풀가동되는 바람에

별로 더운줄 모르고 포도따기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하우스에 있다가 밖에 나가면 너무 덮다며

다시 하우스로 들어온다.

가끔 모기가 왔느냐고 인사를 하는게 성가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만들기 잊을 수 없을 겁니다.

 

 

체험하러 오신 손님들을 배웅하고 기술센터 행사장에

가보았지만 장은 파장이요. 모두들 철수하는 판국이다.

전시된 포도 및 자두도 다양한 품종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김천 포도 자두 따기 체험행사는 내일까지합니다.

 

 

 

 

 

 

 

 

다양한 품종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어디한번 다양한 품종 구경한번 해 보세요

 

 

 

 

 

 

 

지온의시원한 바람이 나를 잠들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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