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농 이야기
강순용명품버섯사랑의 여름나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8. 22. 20:52
아침6시40분 날씨가 등줄기에 땀이비와요.
아빠는 스키로다로 운반 하시고
아들은 차위에 정리
신집사는 나무를 나란히
태풍이온다고해서
더워도 쉴시간없이
더 바빠지고 있어요.
차에실고온 접종목을 나란히 세우기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