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농 이야기
꿈꾸는 농부님들께 드립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8. 29. 21:46
꿈꾸는 농부님들께 드립니다.
오늘은 5천명이 넘는 유입자수를 보고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몇자 적습니다.
오늘의 결과는 꿈꾸는 농부님들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행한 결과일 것입니다.
누가 뭐래도 이 아름다운 결실앞에서 무한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지켜보면서 때로는 아슬함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향후 더 단단한 응집력으로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으로 가꾸어 지기를 염원합니다.
다시 한번 5천명 돌파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 윤주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