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글쓰기
한동안 뜸 했었지 알고보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2. 9. 21:31
한동안 뜸 했었지 알고보니...
해운대 다녀오고 언제부터 글쓰기를 할 수 없었답니다.
하기야 그동안 항상 바쁘기도 하였지만 로거인이 되지안아
다음으로 미루고 미루다 오늘에야 컴퓨트를 손보게 되었네요.
지금은 이상무 그동안 답답함을 풀어 볼까합니다.
시골포도원에 찾아온 봄소식부터 전해야 될것 같군요.
오늘은 새해인사 드립니다.
설연휴 강추위에 귀향길 운전 조심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시골포도원 정창화,허옥이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