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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옥고 한방 찍혔네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3. 5. 17:19

겨울 2달은 이렇게 살았습니다...

예고도 없이 친구가 와서 카메라와 마이크를 들이대네요...

"카메라 울렁증"은 언제쯤 치우될지...

 

오디원액도 차츰 완성되어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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