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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농회원님께...

꿈농회원님 지난 세월 5년동안 정말 애쓰셨습니다.

만사 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만큼 단합하고 공부한 것이 얼마나 대견하고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동안 오랜 기간동안 기초를 다졌기에 

지금 시점에  우리가  기둥도 세우고 벽체도 세울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일은 어느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음을 우리 모두는 잘 압니다.

우리가 노력하고 애쓰는 만큼 우리의 성과가 되고 보람이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지금부터 다시 한번 정신을 가다듬고 제2의 도약을 위해 나아갑시다.

초심으로 돌아가 힘차게 전진합시다.

 

이정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