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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농 이야기

시골포도원 하우스에는 농번기

시골포도원 하우스에는 요즘이 농번기다.
절기상 소한이지나고 대한 전에 하우스 열가두기를 한다.
이시기가 자연적으로 휴면타파가 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휴면타파 해야하는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내일이 대한 마지막 추위가 기성을 부린다고
설 연휴에는 강추위가 계속된다고 하니 어쩐단 말인가
수도와 보일러가 얼지 않도록 단속하는 것 잊지 말아야한다.
어느것 한가지라도 얼기라도하면 설날부터 고생이다.

시작부터 첫단추를 끼워야한다.
열두 농부님네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한 임진년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