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들하세요?
호두를 까고 있는 중입니다.
어라...왼쪽에서 두번째 분은 안면이 많으신데요..
누구더라?누구더라?
아하~생각났다..혹시 내남자의 여자에서...?
아니면 신 기생뎐에서....?
딩동댕~!!!!
탈랜트 서우림선생님께서 놀러오셨다가 고만 호두까는 일에 동참을 하시게 되었군요..
제일 왼쪽은 부자집 사모님 황금가지님이시고요..
오른쪽에 계시는 사모님들은 서우림선생님과 함께오신 친구분이고
또 한분은 탈랜트머리를 전담하시는 미용실 사장님이시라네요..
호두는 비싼 만큼 고급인력이 투입되어야 한다는 공식이 성립된 셈입니다.ㅎㅎ
멀리 오셔서 호두까지 까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
'꿈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포도원 하우스에는 농번기 (6) | 2012.01.19 |
---|---|
수고하셨습니다...^^ (7) | 2012.01.18 |
자연愛 밥상愛 (2) | 2010.11.10 |
늦된 오미자로 원액만들기작업 끝이요~ (0) | 2010.10.19 |
대야산방 소개 (4) | 201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