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호두때문에 바빠서 정신이 없었는데 미처 못따라 익었던 오미자들을 수확했습니다. 늦게 푹익은지라 판매하기엔 상품가치는 덜할지 모르겠지만 맛은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설탕하고 잘 버무려서 두단지 가득담아 놓았습니다. 발효와 숙성과정을 거치면 잘익은 원액이 되고 술도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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