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올해 들어 3번째 오미자밭의 풀을 깍고 있습니다.
제초제를 치면 관리는 쉽겠지만
토양미생물이 죽게되어 땅이 황폐화되지요.
힘은 들지만 그래도 보람은 있답니다.
올해 들어 3번째 오미자밭의 풀을 깍고 있습니다.
제초제를 치면 관리는 쉽겠지만
토양미생물이 죽게되어 땅이 황폐화되지요.
힘은 들지만 그래도 보람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