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농 이야기 어느날 문득......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8. 1. 18:26 어느날 문득 장승이 파고 싶었습니다.한번도 해 본 적은 없지만 늘 조각하는 사람들이 부러움의 대상이었죠.장마철이라 일도 못하고 우두커니 창밖을 내다 보면서뭐 할일이 없을까?궁리끝에 용기를 내었습니다.농원앞 대문에 세워 두었네요..곰과 옆지기곰인 셈이죠..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꾸는농부들 '꿈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꿀따는 곰 (0) 2008.10.17 한여름밤의 세레나데 (0) 2008.08.04 곰네집 꿈나무들 (0) 2008.08.01 7월의 토종벌 (0) 2008.08.01 7월의 농원 (0) 2008.08.01 '꿈농 이야기' Related Articles 한여름밤의 세레나데 곰네집 꿈나무들 7월의 토종벌 7월의 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