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님들께 드립니다.
아침 햇살을 품에 품고 달려와 아침을 알리는 까치의 울음이 아름다운 그곳.
꿈꾸는 님들의 꿈이 봄빛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그곳에 알콩달콩 꿈 맞추며
살아가는 님들, 동안 안녕하십니까?
“꿈꾸는 농부들” 블로그를 둘러보는 나의 맘속에 그 무엇이 달려와 반갑게 맞이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그것은 님들의 알찬 동행의 그림자입니다.
새로운 구상들이 번쩍이고 반가운 소식들이 환한 미소로 맞이하는군요.
그래서, 저 또한 님들과의 동행이 무척이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부디, 동행의 초심 잃지 마시고 가슴에 품은 꿈, 열정과 협력으로 길러서
봉우리에 올라 그 꿈 보따리 풀어놓는 그 날을 손꼽아 지켜보며 기다리겠습니다.
그 날을 위하여 상호보완이라는 보따리 짊어지고 아름다운 여행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안 윤 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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