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딸과 며느리가 만들어 선물해준 버섯김밥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2. 3. 09:45 딸과 며느리가 만들어 선물해준 버섯김밥 며느리와 딸이 김밥 만들었다고 선물해 주었어요 음식을 잘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예쁘게 넘 맛나게 잘 만들어와서 고맙고 기특했어요 무슨 음식이든 먹어보면 맛을 내는 딸 하자하면 싫은 내색하지않는 착한며느리 전 늘 복이 많고 행복하답니다. 강순용명품버섯사랑.바로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꾸는농부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