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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농 이야기

전북농업 마이스터대학 포도전공-현장교육-시골포도원

전북농업 마이스터대학 포도전공-현장교육-시골포도원

 

오늘은 시골포도원에 전북농업 마이스터대학 포도전공 30명이

정미선 담당자의 인솔하에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시골포도원을 다녀갔다.

마이스터대학 4년과정으로 각도의 현장을 답사하며 배우는 전공과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김천 기술센터 이영일 포도담당선생님이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포도전공과정이므로 설명과정을 꼼꼼히 기록하고 끝까지 경청하고 난후

질문을 받았는데 역시 전문과정답게 정확한 포인터만 질문을 하였답니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사람이 모이면 먹을게 있는게 좋은것 같구요.

아내가 준비한 간단한 음식을 더시면서 열공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체험농장에 비치해 놓은 것을 하나하나 사진으로 찍어시고 

제일 관심이 많은 지중냉, 온풍장치에 상세한 설명과 함께 가동을 하여보았다.

지중에 이중벽관을 묻어 지온을 끌어올리는 장치로서 유류비를 절감하고

고온장해로 숙기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이다.

 

 

 

포송이분양 처음들어보고 생소한 시스템으로 고객을 농장으로

불러들여 고객이 즐길수 있도록하고 소통하며 고정고객을 확보하여

생산자는 좋은 포도를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할 수 있답니다.

  

 

포도밭을 둘러보고 설명을 듣습니다.

 

 

 

 

멀리 전북에서 시골포도원까지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교육에서 모든것을 다 배워서 활용하면 좋겠지만은 내농장에

접목할 수 있는것  만이라도 벤치마킹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포도농사를 짖는데 많은 보템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