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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농 이야기

시골포도원/적색포도 착색/알속기 작업완료

시골포도원/적색포도 착색/알속기 작업완료

 

힘들고 고단했던 알속기 작업도 끝이났다. 

한겨울의 모진강풍 견뎌내고 새싹을 튀운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적색포도가 물들기 시작했다.

 

 

뒤따라 10여일 후면 거봉도 물들기 시작하고 6월 한달은

내공을 키워가는 달로 정하고 성수기를 대비해 준비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선택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거예요.

 

 

하지만 누적된 피로가 한거번에 몰려와

더 이상 컴퓨터와 씨름을 할 수 없어 간단하게....ㅎㅎㅎ

그런데 눈꺼풀이 왜 이렇게 무거운지 올려놓어면 또 려오는군요.

 

시골포도원 둘러보기http://www.sigolpo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