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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농 이야기

강순용명품버섯사랑의 여름나기..

 

아침6시40분 날씨가 등줄기에 땀이비와요.


 

 

아빠는 스키로다로 운반 하시고

 

아들은 차위에 정리

 

신집사는 나무를 나란히

 

태풍이온다고해서

 

더워도 쉴시간없이

 

더 바빠지고 있어요.


 

 

차에실고온 접종목을 나란히 세우기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