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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농 이야기

꿈꾸는 농부님들께 드립니다.

꿈꾸는 농부님들께 드립니다.

 

오늘은 5천명이 넘는 유입자수를 보고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몇자 적습니다.

 

오늘의 결과는 꿈꾸는 농부님들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행한 결과일 것입니다.

 

누가 뭐래도 이 아름다운 결실앞에서 무한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지켜보면서 때로는 아슬함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향후 더 단단한 응집력으로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으로 가꾸어 지기를 염원합니다.

 

다시 한번 5천명 돌파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 윤주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