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농부님들께 드립니다.
언덕 넘어 새봄이 조막손 흔들고 있습니다.
그 동안 님들의 정성으로 가꾸어 온 사이트가 새봄과 함께
꽃망울로 부풀어가고 있군요.
고마움을 실어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꿈꾸는 농부님들!
누구에게나 꿈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지요.
꿈이 없는 사람은 발전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꿈의 실현을 위하여 노력의 차이는 있을 것입니다.
그 차이에 따라 성공의 고지를 점령하고 못함이 나누어 질것입니다.
사랑하는 농부님들!
지금처럼만 하시면 됩니다. 꿈꾸는 농부님들의 가슴에
서로를 칭찬하는 바이러스가 봄빛에 홀씨 되어 나르기를 바랍니다.
늘 지켜보면서 박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마음대로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BS CEO 특강 / 도전하는 젊은이 /아버지의 유언장 (2) | 2013.03.20 |
---|---|
내가 사랑하는 사람 (0) | 2013.03.11 |
봄은 (2) | 2013.03.04 |
불교의 설화/33번의 타종 이유 /18명이 타종 (0) | 2013.02.27 |
머리로는 사랑을 할 수가 없다 (0) | 2013.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