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농부들이 모였다.
출발은 함께 하였지만 분명한 것은
발 걸음을 제촉해 뛰다가 날려고 한다.
어디쯤 가고 있을까, 창공을 향해...
지금은 힘찬 날개에 깃틀을 꼽는중
임진년 새해엔 푸른 창공을 비상하리라
꿈꾸는 농부들이여 흑용의 여의주를
열두농부가 쥐어 보자구요!!!
12농부들 중 시골포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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