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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잔치 벌였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
.윤동주님의 <서시>가 새삼 생각납니다
바람과 흙과 하늘을 벗삼아 흘리는 땀의 의미에
깊이를 담아 빛고운 우리의 정성으로 새롭게 태어납시다
추카추카 !!!
토야맘